美텍사스주 달라스 한인상공회, 구로디지털단지에 방역지원성금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미국텍사스주 달라스시 소재 한인상공회가 지난 16일 구로구청을 통해 구로구 소재 디지털단지 입주기업의 방역에 힘써 달라고 약5,000달러의 방역지원성금을 보내왔다고 19일 밝혔다.

구로구청측은 ”금년에 한인상공회가 개최하는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에 참가 초청을 받아 교류를 진행하던 중“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달라스 상공회측으로부터 성금지원 의사를 전달받았다.

달라스 한인상공회는 그동안 현지 독도전시관 개관, 스마트엑스포 개최, 경찰관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 등을 통해 “양국의 우호”와 “한미경제협력”발전에 기여했다.

이성 구로구 구청장은 “금번 성금지원은 코로나 발생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관계자분들과 특히, 어려움을 겪고있는 우리 중소기업에 많은 격려와 힘이 된다는 사실에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하며, 이렇게 깊은 관심을 표명해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산단공이 구입한 방역물품

구청측은 본 성금을 디지털단지 관리를 맡고 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서울 본부 방역도움센터에 전달하고 산단공은 즉시 물품을 확보하여 19일 부터 관내 입주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방역도움센터 총괄을 맡고 있는 장필수 산단공 안전지원센터장은 “ 현재 지산센터로부터 방역관련 물품의 수요가 급증하던 차에 미국 현지 한인사회의 온정이 여기까지 미친다는 사실에 격한 감동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고. 디지털단지의 특성상 지식산업센터를 통해 건물자체뿐만 아니라 방역을 필요로하는 입주기업까지 세밀한 방역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therapy4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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