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로 기회를 잡다! 스마트 비즈니스 관련 엑스포 예고!

달라스한인상공회의소(회장:김현겸)가 주최한 달라스 스몰 비지니스 엑스포 2019(Dallas Small Business EXPO 2019) 관련 설명회가 지난 19일(금), 해리하인즈 수라 식당에서 열렸다.

김현겸 회장은 “잡(Job) 엑스포에 대한 계획은 작년부터 시작돼, 테스크포스팀이 12월에 출범했다. 올해 11월로 예정된 이번 잡 엑스포에 대한 역할과 소개를 전하기 위해 질의 응답 시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회 목적을 밝혔다.

이어 스텔라 박(Stella Park) 수석 부회장의 잡엑스포 소개가 이어졌다. 박 부회장은 “1년 전부터 비즈니스 엑스포를 준비 했다. 많은 준비 과정 중에 코리안-아메리칸 비즈니스맨들만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다른 지역 상공회의소와 연계해 좀더 확장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상공회의소 7곳 중에서 4곳이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며, 어빙, 캐롤튼, 달라스(미국) 상공회의소, 에이젼시로는 DPD도 함께 한다고 전했다.
이날 빅토리아 이(Victoria Yi)이 이사는 이번 2019 잡엑스포의 주제인 ‘스마트 비즈니스’와 관련된 분야 소개 및 방향성을 설명했다. 이 이사는 “스몰 비즈니스 오너들의 사업 환경은 나날이 악화되고 있다. 나날이 높아져만 가는 인건비 등 갈수록 경쟁 구도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환경이다. 이번 잡엑스포의 주제는 5G 테크날러지이다. 이와 관련된 스마트 비즈니스 분야는 많지만 스몰 상공업자들이 이에 대한 이해도는 낮은 편이다. 이를 접하고 종합적인 이해를 이끌어 내도록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달라스 스몰 비즈니스 엑스포 2019’는 크게 3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부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며, 소규모 비즈니스 업주들이 5G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스토어’(Smart Store)를 차릴 수 있는 방법들을 접하고 이를 제공할 업체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2부 세미나에서는 초대된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만찬과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인데, 스몰 비즈니스에 대한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가 주제로 선정돼 열린다.
3부에서는 취업박람회(Job Fair)가 열려 직장을 구하는 젊은 세대나 구직을 원하는 이들에게 좋은 정보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현겸 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달라스한인상공회의소와 다른 지역 상공회의소들이 연계돼 진행되는 잡엑스포에 우리 한인 비즈니스맨들도 참석해 새로운 기술, 방법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달라스, 어빙, 리처슨 등의 지역 상공회의소 관계자, 코트라 달라스 무역관 관계자, 성영준 캐롤튼 부시장 및 시관계자, AT& T 등 50여명이 참석해 열띤 설명회가 진행됐다.

박은영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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