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한인상공회, 한인 업체에 N95 마스크 무료 배포

4월 13일(월) 로얄레인 경복궁 앞 공터, 오후 3시부터 상공인 선착순 100명, 각각 10매씩 … 영업허가증 지참 필수

달라스한인상공회(회장 김현겸)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상공인들 및 한인 업체들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무료로 배포한다.

상공회는 N95 마스크 1,000매를 확보해 오는 4월 13일(월) 선착순 100 개 업체에 한해 한 업체당 10매씩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배포 방식은 드라이브 인(Drive-in) 형식으로 차에서 내리지 않고, 마스크를 수령하며 오후 3시부터 마스크가 소진될 때까지 배포된다.

N95 마스크는 의료진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0.02~0.2㎛(1㎛=100만분의 1m) 크기의 입자를 95%까지 차단한다.

배포 장소는 로얄레인 코마트 옆 한식당 경복궁 앞 공터다.
또한 마스크를 받기 위해서는 텍사스 영업허가증(Texas Sales and Use Tax Permit)와 텍사스 운전면허증을 지참해야 한다.

김현겸 상공회장은 “한인 상공인들을 위해 마스크 구입을 추진해오다 고근백 이사장의 수고로 지난 7일 구입하게 됐다”며 “많은 양을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에 꼭 필요한 한인 상공인들에게 마스크가 돌아갔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정리 KTN 보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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