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한인상공회, 세 번째 ‘똑똑한 온라인 세미나’ 개최

‘SBA와 함께 하는 소수 민족 기업 인증 프로그램 안내’, 관련 전문강사 참여 

달라스한인상공회(회장 김현겸)가 오는 21일(수) 오전 10시에 “SBA와 함께하는 Minority Certification Program(소수 민족 기업 인증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똑똑한 온라인 세미나’ 세 번째 시리즈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 역시 앞서 열렸던 첫 번째와 두 번째 ‘똑똑한 온라인 세미나’와 마찬가지로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 세미나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미 중소기업청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 사무실 (SBA Dallas, Fort Worth District Office)의 비즈니스 기회 개발 전문가(Business Opportunity Specialist)인 션 스미스(Sean Smith)가 강사로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8A 비즈니스 개발 프로그램과 소수민족 또는 여성 소유 중소기업이 대기업과의 경쟁 없이 연방 정부 계약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와 자격 요건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SBA 달라스 포트워스 사무소의 션 스미스 전문가는 “한인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를 미국 정부에 판매하는 것과 관련된 정보를 달라스 한인상공회의소 회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줘서 감사하다”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별히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개인 네트워크를 성장시키기 원하는 사회적 또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개인이 소유한 소규모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고안된 9년짜리 비즈니스 개발 프로그램인 8A 비즈니스 개발 프로그램과 여성 소유 중소 기업 인증 프로그램에 대해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SBA는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연방 정부 계약 획득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SBA 달라스 포트워스 사무소에서 8A사업 개발 프로그램의 책임자인 동시에 여성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낸시 알바레즈(Nancy Alvarez)는 동영상 인터뷰를 통해 “여성 소유 중소 기업 인증 프로그램은 여성 소유의 기업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경제적으로 불리한 여성 소유의 중소 기업을 위한 것”이라며 “우리의 사명은 SBA의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활용해 중소 기업의 창업, 성장 및 확장을 돕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인 사회의 모든 중소기업들이 정부 계약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8A 사업 개발 프로그램과 여성 소유 기업 프로그램을 통해 정부 계약을 획득하도록 권장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 등록을 원하는 사람은 달라스한인상공회 웹사이트 www.koreanchamber.org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신한나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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