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한인상공회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 기대감 상승 중

11월 2일(월)부터 6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 … 온라인부스·비즈니스 세미나·취업박람회 등 알찬 프로그램 가득

달라스 한인 상공회(회장 김현겸)가 주최하는 가상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 2020(Virtual Smart Business Expo 2020)이 11월 2일(월)부터 6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작년 첫 발을 내딛은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는 성황리에 마무리돼 한국과 미주 상공인들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미래를 선도하는 단체답게 달라스 한인 상공회는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을 통해 2020년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 개최를 알려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는 달라스 시와 어빙-라스콜리나스 상공회, 리차드슨 상공회, 재외동포재단, 세계총상공인연합회, 코트라(KOTRA) 달라스 무역관, 한인전문네트워크(KAPN) 등 33개의 기관 및 단체들이 함께해 후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박동우 전 오바마 행정부 백악관 차관보와 강승구 전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총 회장, 정명훈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장 등 미 전역의 한인상공인 대표 17명이 자문위원단으로 참여한다.

◎생동감 넘치는 온라인 부스
올해 가상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는 한국 우수 중소기업과 미국 바이어들을 연결하는 온라인 전시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부스로는 ICT 비즈니스 플랫폼, 신 재생 에너지, 포스트 코로나 관련 회사 및 제품관 등 3가지 주제관으로 나눠져 열릴 예정이다.
더불어 각 주제관에서는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가 온라인으로 전시된다. 달라스 한인 상공회 관계자는 “가상의 공간에서 진행되지만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생동감 있는 온라인 부스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혀 기대감을 모았다.

◎비즈니스 세미나
온라인 부스와 더불어 이번 가상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에서는 소상공인들에게 유익한 비즈니스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2일부터 6일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총 16개의 세미나 주제가 마련됐다.
엑스포 첫 날인 2일에는 오후 1시부터 세미나가 본격 시작되며 ‘수퍼소닉 자바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만들기(Build a Serverless Hybrid Cloud using Supersonic Java)’를 제목으로 다니엘 오(Daniel Oh) 씨가 세미나의 첫 시작을 연다.
이후 6시 세미나는 ‘북텍사스, 비즈니스를 위한 이상적인 지역(North Texas, An Ideal Place to Do Business)’란 주제로 크리스 오 브리엔(Chris O’ Brien)씨와 크리스타 슬레코(Christa Slejko) 박사, 조셉 차파(Joseph Chapa)씨가 세미나를 전한다.
오후 8시 30분에는 ‘미국에서 비즈니스를 하다(Doing Business in the United States)’를 제목으로 이설 변호사가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 주제 및 일정, 강사진에 대한 정보는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 홈페이지(smart-bizexpo.com)를 통해 알 수 있다.


◎온라인 취업 박람회
이번 스마트 비즈니스 박람회에서 열릴 취업 박람회는 한인 사회에서 한인 유학생들의 취업 멘토링 서비스를 수 년간 진행하고 있는 단체인 KAPN(회장 체이스 박)을 중심으로 열린다.
이번 취업 박람회는 취업준비생들과 채용 업체 관계자들이 온라인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채용정책 및 미국 취업 시장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채용 설명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취업준비생들에게 유용한 도움이 될 취업 인터뷰 세미나(Job Interview Seminar)와 이력서 작성법 세미나(How to Fill Out A Resume)도 준비된다.
달라스 한인 상공회 김현겸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불어 닥친 위기의 순간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달라스 한인 상공회가 온라인 엑스포를 개최한다”며 “2019년 달라스에서 개최됐던 ‘제 1회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에 이어 올해는 주목받는 한국 중소기업 제품을 연구 및 개발하고 판매하는 우수한 한국기업들을 가상공간에서 미국 고객들과 연결한다”고 이번 가상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 회장은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달라스 소재 기업이나 거주자에 국한되지 않고 미 전역, 더 나아가 전 세계 어디에서든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엑스포에 대한 기대감과 바람을 전했다.
달라스 한인 상공회 및 가상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 2020에 관한 자세한 정보 및 등록은 홈페이지(koreanchamber.org)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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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김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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