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한인상공회, 제3차 온라인 세미나 ‘성료’

SBA와 함께 하는 소수 민족 기업 인증 프로그램 안내돼 

 

달라스한인상공회(회장 김현겸)가 21일(수) 오전 10시부터 “SBA와 함께하는 Minority Certification Program(소수 민족 기업 인증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똑똑한 온라인 세미나’ 세 번째 시리즈를 진행했다. 

달라스한인상공회 경제기획 팀장 케빈 조의 통역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총 25명이 참가했으며, 미 중소기업청 달라스-포트워스 지역 사무소(SBA Dallas-Fort Worth District Office)의 비즈니스 기회 개발 전문가(Business Opportunity Specialist)인 션 스미스(Sean Smith)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별히 8A 비즈니스 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가 제공됐는데, SBA의 스미스 전문가는 이 프로그램에 대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개인 네트워크를 성장시키기를 원하는 사회적 또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개인이 소유한 소규모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고안된 9년짜리 비즈니스 개발 프로그램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프로그램은 SBA와 중소기업 소유주와의 상호 관계를 개발하도록 설계됐으며 비즈니스 기회 개발 전문가가 배정돼 미 연방 정부 계약 획득을 위해 협력하도록 돼 있다”고 전했다.   

SBA측에 따르면 해당 8A프로그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2년 이상의 비즈니스를 운영해야 하며 비즈니스의 운영 기록은 세금 보고를 통해서 확인된다. 그리고 세금보고서에 명시된 NAICS(산업 분류 코드)를 바탕으로 해당 기업이 8A 프로그램에 등록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게 된다. 

또한 참가 기업은 일반 사업 부문과 정보 사업 부문 간의 비즈니스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며 회사 스스로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9년짜리 프로그램인 8A 비즈니스 개발 프로그램은 처음 4년은 프로그램의 요구 및 필요 사항을 개발하고 이해하는 데 시간을 할애하고, 후반 5년은 일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와 계약에 대한 책임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스미스는 “8A 프로그램의 이점은 정부가 정부 계약의 5%를 따로 할당한다는 것”이라며 “대기업과 경쟁하지 않고 8A 프로그램에 있는 기업들 사이에서만 경쟁하도록 되어 있어 경쟁이 크게 줄어든다는 의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많은 소규모 기업들이 8A 프로그램의 혜택을 통해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김현겸 회장은 “상공회 내의 커미티(economic development committee)에서 지난 3월부터 SBA와 한인들에게 필요한 소수 민족에게 주어지는 혜택을 알리기 위해 세미나를 준비해오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이번에도 역시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여러가지 우리가 정보를 취할 수 있는 기회였고 또한 그것을 이용하여 마케팅을 도와주는 단체인 PTAC 와 긴밀한 협조를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곧 커미티 맴버 중 2명이 교육을 받고 MOU를 체결해 좀 더 많은 정보를 한인 사업가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해당 온라인 세미나를 다시 시청하기 원하는 사람은 유투브 Dallas Chamber(달라스한인상공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신한나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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