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한인상공회, ‘조직력 강화 및 사업 확대’

신년하례식 및 이사회 개최

달라스 한인상공회(회장 김현겸)는 지난 21일(화) 오후 6시 30분 수라소연회장에서 제 30대 이사회 및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와 신년하례식은 달라스 한인상공회 임원 및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사회를 통해 달라스 한인상공회는 2020년도 사업 및 예산안 보고 및 인준을 마쳤다.
상공회의 새해 주요 수익사업은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한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다.
이를 통해 상공회측은 약 10만달러의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총 16만불의 예산안을 편성하여 산업엑스포 및 비즈니스 관련 세미나, 경찰자녀 장학금, 모범 상공인상 시상 등 다양한 활동 및 사업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상공회는 신년하례식에서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2월 미주총연 정기총회를 달라스에서 주관할 예정이다. 또 3월에는 도넛협회와 공동주최로 직능단체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10월에는 제 2차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를 열고 같은달에 산업 경제인 모임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한인 상공인들을 위해 지역 상공회와 협력해 세미나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김현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달라스 한인상공회의 2020년 신년계획은 한인 상공인들을 위해 봉사하고, 더 나아가 미 주류 기업 및 업체들과 한인 업체들간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이다”라는 새해 달라스 한인상공회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서 언급했다.

이어 김 회장은 “지난해보다 더 조직적이며 상공회 산하 10개의 각 위원회들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한 직능단체들과의 네트워크 및 협력 등을 확대할 갈 방침이다”라는 올해 상공회 운영 계획 방안에 대해 설명을 덧붙였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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