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시했다”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 2020, 의미 있는 족적 남긴 엑스포로 기록될 것 

 

달라스한인상공회(회장 김현겸)가 지난 10일(화) 달라스한인상공회 사무실에서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 2020를 평가하는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앞서 달라스한인상공회는 지난 11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온라인(smart-bizexpo.com)으로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 2020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엑스포에는 40여개 한국 우수 중소기업들이 참가해 미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기업들에게는 1대1 매칭 서비스를 통해 미국의 잠정 바이어 및 파트너 기업들과 연결되는 기회가 제공됐다.

◎ 18개 주제, 업계 전문가 세미나 강사로 총출동 

세미나는 18개의 주제로 총 26회 진행됐다. 

라이브 세미나에는 미국 및 글로벌 굴지의 IT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미IT연합회 회원들이 강사로 대거 참석했다. 또한 어빙 상공회와 리차드슨 상공회가 참가했다. 

어빙 상공회는 한국 중소기업들을 겨냥해 북텍사스의 기업환경, 공교육, 그리고 외국 기업 현황 등을 소개했다. 리차드슨 상공회는 테크타이탄스(TechTitans)로 불리는 리차드슨 소재 최첨단 IT 기업들의 세미나 영상을 제공했다.

◎ 참가 업체들, “미국 진출 교두보 마련” 호평 

이번 엑스포는 달라스한인상공회가 처음 시도한 온라인 엑스포로, 포스트 코로나 팬데믹 시대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한 업체 관계자는 “개인적으로 30년간의 해외영업, 세계유명전시회, 미국시장 개척 등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해외 한인상공회 가운데 달라스한인상공회의 일처리는 그야말로 남달랐다”며 “예상 외의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 달라스한인상공회에 감사하며, 미국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와 욕심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또 다른 업체 관계자는 줌(Zoom)으로 실시된 1대1 매칭 서비스를 높이 평가했다. 이 관계자는 “줌 미팅이 현장에서 하는 것처럼 생생했고 유익했다”며 “달라스한인상공회 덕분에 미국시장 진출의 가능성이 현실화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해왔다.

◎ 글로벌 한인 상공인들의 단합이 만들어낸 쾌거 

이번 엑스포를 기획하고 총괄 지휘한 김현겸 달라스한인상공회장은 “이번 엑스포에 가장 큰 방점을 둔 게 한국기업들이 미국 및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준비한 게 1대1 매칭 서비스였다”고 전했다.

실제로 한 업체는 1대1 매칭 서비스를 통해 자사 샘플을 제출해 줄 것을 요청받는가 하면, 다른 업체는 출품 입찰에 참가할 것을 제안받기도 했다. 김 회장은 “미국 이민사회에서 한인상공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의미있는 족적을 남긴 엑스포로 기록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이어 “이번 엑스포를 통해 달라스한인상공회가 얻은 노하우와 지식을 바탕으로 더 나은 엑스포, 더 나은 상공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 2020은 웹사이트smart-bizexpo.com를 통해 향후 1년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등록자에 한해 모든 컨텐츠 및 한국 중소기업 소개 자료가 공개된다.   

 

 기사제공 달라스 한인상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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