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마무리하는 ‘달라스 한인상공회 임시총회 및 이사회’ 개최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 등 숨가쁘게 달려온 한인상공회 … 내년 차기 이사장직에 ‘고근백 전 회장’ 선출돼

달라스 한인상공회(회장 김현겸, 이하 한인상공회) 임시총회 및 이사회가 지난 20일(금) 오전 11시 30분부터 수라식당 소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12명의 임원과 이사들이 참석해 한인상공회의 더 나은 미래와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인상공회 김현겸 회장은 “한해 활동 중 11월 2일(토)에 열렸던 제 1회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와 한미 비즈니스 및 기관 상호방문, 대외협력, 한국 정부와의 관계강화 등이 2019년 상공회의 역점 사업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한인상공회는 타 직능단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일환으로 텍사스 도넛협회와 골프대회를 공동주최하기로 결정했으며 2020년 3월에 열릴 예정이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앞으로 북텍사스 미용재료상협회와 북텍사스한인세탁협회 등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여러 방안도 모색 중이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2020년 한인상공회 운영체계 변화에 대해 “지금까지 ‘임원진’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던 기존 방식을 탈피해 앞으로는 이사진이 각 사업별 ‘특별위원회(Take Force)’를 구성해 움직이는 방식으로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2019년 임기가 만료되는 김윤원 이사장의 뒤를 이어 25·26대 한인상공회 회장직을 맡았던 고근백 전 회장이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고 차기 이사장은 “비즈니스 환경이 급변하는 것에 발맞춰 달라스 한인상공회도 앞서가는 단체가 돼야 한다”며 “금년에 보여줬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인상공회의 저력과 추진력을 엿볼 수 있었다”고 선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한인상공회가 주류 기업 및 기관들과 교류하고 한국 중소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돕는 일에 이사회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고 많이 협조하겠다”고 고 차기 이사장은 각오를 다졌다.

(왼쪽부터)달라스한인상공회 김현겸 회장과 2020년 이사장으로 선출된 고근백 신임 이사장.

축사를 전한 박영남 상임고문은 “회장단들이 올해 쉬지 않고 달려온 결과 한인상공회 역사상 초유의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고 이제 한인상공회는 북텍사스 지역 10여개의 주요 상공회들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상임고문은 “구축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앞으로 한국 중소기업 및 한인 상공인들이 비즈니스의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고 한인상공회 미래의 방향을 제시했다.
다음으로 박해룡 재무이사의 재무보고가 이어졌고 “올해 한인상공회는 2019년 엑스포에 41,300달러, 경찰 자녀 장학금 및 감사오찬 행사에 26,950달러, 이사회비 9,300달러, 기타 후원금 등의 수입을 기록해 1년 재무를 손익평형 수준에서 집행했다”고 보고했다. 달라스 한인상공회에 관한 정보는 홈페이지(koreanchamber.org)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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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제시카 김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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