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토) 후원모임에 함께한 오마르 시의원과 한인타운 내 한인 건물주·사업주들과 자연스럽게 오마르 시의원의 재선 운동 현황과 Royal Lane 한인 상권 활성화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함께했던 한인 상공회 쟌 리(달라스 한인 상가·거리 조성 추진 위원장)와 진이 스미스(동 추진 위원회 Coordinator)는 Royal Lane을 한인의 거리로 만드는 것에 대한 여러 의견을 개진하였으며, 특히 이 자리에서 오마르 시의원은 자신도 달라스 한인 상공회 한인 상가·거리 추진 위원회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모임은 한껏 고무되었다.
오마르 재선(2021년) 후원모임에 함께 하신 분들은 아래와 같다. (무순)
진이 스미스(진이닷 달라스부동산/변호사 데이빗 스미스), 김래응(Inter Mart), 이상근(K-BBQ/서울식당), 송강필(한미리빌딩), 권태형(H-Mart), 김현옥(King’s SPA), 윌리엄 전(Royal Plaza), 홍건희(Ko-Mart), 박종만(Harry Hines Bazaar), 김영호(Young Trading), 김현겸(Master Supply)
달라스 한인 상공회 기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