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달라스한인상공회 시무식 …“상공인들을 위한 사업 펼칠터”

2차 PPP융자 준비위한 ‘똑똑한 온라인 세미나’개최 

달라스한인상공회(회장 김현겸, 이하 상공회)가 2021년도 시무식을 열고 31대 상공회 새로운 회장단 구성과 함께 한 해 동안 진행될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14일(목) 진행된 시무식은 줌(Zoom)을 통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김현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다수의 행사들이 온라인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달라스 한인 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8년-2020년까지 상공회를 이끌어 온 김현겸 회장은 지난 12월 다시 31대 회장으로 연임됐다. 김 회장의 연임은 31대 회장 선출에 후보가 등록하지 않음에 따라 선거위원단의 결정에 의해 31대 회장으로 확정된 사례다.

31대 상공회를 이끌 회장단으로는 이정우 수석부회장, 케빈조, 이상윤 부회장, Jake Kim 사무총장, Daniel Shin 코디네이터, Jason Lee 감사 등이며 Bluelimecomm 사가 상공회의 외부 디렉터의 역할을 맞아 행사를 기획, 진행할 예정이다. 

상공회는 올해 첫 번째 행사로 20일(수) 오후 2시부터 “2차 PPP융자 준비 안내 세미나”라는 주제로 ‘똑똑한 온라인 세미나’ 네 번째 시리즈를 진행했다. ‘똑똑한 세미나’는 상공회가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한 지역 한인 상공인들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세미나는 뉴밀레니엄뱅크의 케빈 조 본부장과 YL Accounting & Consulting의 제이슨 리 공인 회계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 역시 줌(Zoom)미팅을 통해 진행했으며, 신청 방법, 최대 융자 금액, 융자 신청에 필요한 서류, 탕감 조건 등 2차 PPP융자 신청자들을 위한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했다. 

김 회장은 “한인 동포들에게 필요한 세미나, 그리고 한인 동포가 네트워킹을 함으로써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마당을 구축하기 위해 상공회가 계속해서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상공회는 지난 2년간 이어 온 비즈니스 엑스포를 올해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7월과 11월 두 차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인데, 특히 7월에 진행될 엑스포의 주제는 K-Brands로 K- 뷰티, 포스트 코로나 제품, ICT 등으로 온라인 부스를 구성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달라스한인상공회가 주최하는 엑스포는 한국의 우수한 중소업체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미 주류 사회와의 연결 고리를 가진 한인 상공회가 꼭 해야만 하는 일이기에 올해도 멈추지 않고 엑스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달라스 경찰 자녀 장학금 및 우수경관표창 행사는 6월 2일(수)에 개최되며, 타지역 상공회와 MOU를 맺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 연 2회 주류사회 강사진을 초청 Forum을 개최하고 LPGA 홍보행사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정리 KTN 보도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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