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상공인들의 목소리, 연방정부에 전달”

Bi - vol.1
GDKACC Business Magazine

영 김 연방 하원의원 초청 상공인 간담회 개최 … 비즈니스 활성화 위한 정책 마련 기대

바이든 정부 117대 국회에 입성한 4명의 한국계 연방 하원의원 중 캘리포니아 39지구에서 당선돼 지난 1월 3일(일) 공식 취임한 영 김(한국명 김영옥, 외교위원회, 과학기술, Small Business 위원회 소속) 하원의원이 미주 한인 상공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달라스, 오렌지카운티, 산타클라라 등 3개의 한인상공회가 공동 주최한 것으로 지난 27일(수) 오전 9시 45분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앞서 이들 세 곳의 상공회는 지난 21일(목) MOU 협약식을 맺고, 세미나, 엑스포, 비즈니스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협업해 나갈 것을 다짐한 바 있다.

영 김 연방 하원의원과의 간담회는 COVID-19 팬데믹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목소리가 중앙정부에 잘 전달되어 주후 경제정책 입안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영 김 하원의원은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힘들어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연방정부 차원에서 소규모 비즈니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가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적절하고 창의적인 대응으로 직업 창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어떻게 하면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태를 수습하고 경제를 다시 활성화될 수 있게 하는지가 급선무이기 때문에 이것을 유념해서 일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0분가량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영 김 하원의원이 달라스 한인상공회(GDKACC, 회장 김현겸)는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SCCKACC, 회장 방호열),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KACCOC, 회장 노상일) 등 3개의 상공회가 던진 지역 현안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영 김 하원의원은 “연방의회에서 논의되는 사항을 지속적으로 한인 상공회와 공유하며 나아갈 것”이라며 “의정 활동의 목표인 Rebuild our economy, Restore our way of life, Renew the American dream 을 이루기 위해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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