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산타클라라-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과 면담

한인상공회, 재외동포재단의 관심 당부 … “한국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에 현실적 조력에 노력, 지켜봐달라”

달라스 한인상공회(회장 김현겸)와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회장 방호열),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회장 노상일)가 지난 18일(월)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을 만나 ‘사업 과정과 결과’ 등 상공회의 성과를 설명했다.

19일(화) 부터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리는 한상대회 하루 전날 성사된 김성곤 이사장과의 면담에서 세 상공회의소 회장단과 달라스 한인상공회 고근백 이사장은 “미주 한인 상공인들이 한국의 중소기업진출에 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면서 엑스포를 통한 한국기업 소개와 미국내 바이어와의 연결 등 가시적 효과를 보였던 사업들에 대해 소개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미주 한인 상공인들이 하나의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미 전역에 걸친 협업을 통해 한미 양국간 기업인들에게 유익한 단체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며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달라스 한인상공회 김현겸 회장은 달라스에서 진행해온 엑스포에 대해 설명하며 “지난 3년동안 엑스포를 진행하면서 눈에 보이는 성과를 도출하기 시작했다”면서 “한국 기업들의 미주 진출을 위한 조력자 역할 위해 달라스와 산타클라라, 오렌지 카운티, 워싱턴주, 애틀란타 지역 한인상공인들이 연대하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의 관심은 5개 상공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미향 기자 / 텍사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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