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모닝뉴스, “한인 리더들, 한인들의 정치참여 촉구하고 있다”고 소개

“(한인인구 성장에 비해)공공서비스 및 시민참여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텍사스N의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박영남 달라스 한인상공회 선임고문이 달라스 모닝뉴스에 소개됐다.

달라스 모닝뉴스는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에서 한인 맨파워와 정치력을 높이기 위한 정치 참여를 촉구하고 있는 한인 리더들을 집중조명하는 지난달 24일자 신문에서 박영남 고문의 40여년의 발자취와 그의 노력에 대해 기사화했다.

매체는 박영남 고문이 40여년이 넘는 세월을 달라스에 거주하며 한인들의 미국 선거 및 사회적 참여를 늘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하며 그의 노력이 오늘날 한인사회 성장에 밑거름이 된 사실을 우회적으로 알렸다.

박영남 고문은 1970년 미국에 이민왔다. 미국 인구조사에 따르면 당시 미국에는 7만여 명의 한인들이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1978년 달라스로 이사한 후 현재까지 달라스 한인사회 원로이자 토박이가 됐다. 당시 달라스 한인사회는 매우 작았다. 하지만 현재 달라스포트워스의 한인인구는 급증했다.

달라스 모닝뉴스는 박영남 고문이 달라스 한인사회 성장을 지켜본 산 증인으로서 그의 40여년 활동을 조명했다. 미국 시민으로서 미국 선거에 적극 참여해야 그들에게 우리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일찌감치 알고 있었던 박영남 고문은 선거참여 운동을 벌였다. 또 유권자 등록 및 시민참여를 촉진하기 위해서 캘리포니아에서 1983년 창설됐던 한미연합회 달라스 지부 창설에도 도움을 줬다.

매체는 한인정치력 신장을 위한 대안으로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에서 투표율이 높은 흑인 커뮤니티, 라틴계 커뮤니티에서 교훈을 얻는 것도 중요하다”는 박영남 고문의 조언을 첨부했다.

또 갈랜드 시의원에 도전했다가 낙선했지만 박영남 고문의 지속적인 한인들의 정치참여 독려 활동을 소개하며 텍사스의 한인 리더들이 한인들의 정치참여를 독려하는 활동도 함께 덧붙였다.

달라스 모닝뉴스는 박영남 고문에 대한 기사와 함께 존 준(코펠 시의원), 체이스 박(Korean American Professional Network) 등 한인리더들에 대한 기사도 함께 실었다.

 

달라스 모닝뉴스 원문 기사 링크 – Korean American Leaders, activists call for more political engagement from North Texas community

 

안미향 기자

텍사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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