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소수 민족이 함께 성장하는 롤모델 제시하겠다”

달라스 한인 상공회, 흑인 상공회와 오찬 및 간담회 개최 … 다양한 소통 방법 구축에 중점  달라스 한인 상공회(회장 김현겸)가 달라스 흑인 사회와의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달라스 흑인 상공회(Dallas Black Chamber, 회장 해리슨 블레어)와의 오찬 및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9일(수) 사우스 달라스의 더 아일랜드 스팟(The Island Spot) 레스토랑에서 열린 이번 오찬 및 간담회에는 달라스 […]

달라스, 오렌지 카운티와 함께 2023년 세계 한상대회 개최지 결선 후보지로 선정

달라스가 ‘제21차 세계 한상대회’ 개최지의 결선 후보지로 선정됐다.오렌지 카운티와 함께 결선 후보지 2곳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이다.이번 개최지 선정은, 2023년에 열리는 세계한상대회가 최초로 한국 외 국가에서 열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황병구)의 주최로 미국의 달라스와 뉴욕, 애틀랜타, 오렌지 카운티 총 4개 지역의 상공회의소가 유치 신청을 해 경합을 벌인 것으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지난 3일 1차 내부 평가위원회를 열어 후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