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황병구), 매일경제신문·MBN(회장 장대환)은 지난달 29일(금) 오렌지카운티 웨스틴호텔에서 “2023년 제21차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황병구 회장 및 관계자, 애너하임, 부에나팍, 가든그로브 등 오렌지카운티 지역 주요 시장단, LA 코트라, 기업협회 등 지역 경제단체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3개 기관은 협약식을 통해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적극 협력 ▲한국과 미국의 경제 발전, 한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 협력 ▲세계한상대회 및 한상 브랜드 홍보 등 공동협력 사항 및 기관별 담당 역할을 약속했다. 약속된 내용은 이후 실무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김성곤 이사장은 “역대 최초로 해외에서 개최하는 ‘2023년 제21차 세계한상대회’가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미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인에게 한상네트워크의 저력을 넓게 각인시킬 수 있도록 각 기관이 맡은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참석하는 한민족 최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로 2023년에는 미국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또한, 올해 ‘2022년 제20차 세계한상대회’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울산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안미향 기자 | 텍사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