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한인상공회, 미주한인상공인 총연합회 컨퍼런스 발표

달라스 한인상공회(회장 김현겸)는 한국과 미국의 기업을 잇는 비즈니스 엑스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매년 특정한 주제로 비즈니스 엑스포를 진행하는 달라스 한인상공회는 14일(토) 애틀란타에서 개최된 미주한인상공회 총연합회 워크숍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 엑스포 성과와 준비 과정 등을 포함한 노하우를 대방출했다.

달라스 한인상공회 김현겸 회장은 “엑스포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았다”면서 “엑스포 참여기업을 섭외하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를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시로 만들수 있을 것인가를 주제로 놓고 첫회 엑스포를 오프라인으로 성공적으로 치렀다”고 엑스포가 자리잡는 과정에 겪었던 고민을 전했다.

코로나 시대에도 엑스포는 진행해야겠다고 결정한 뒤 달라스 한인상공회의 바이어와 한국회사를 온라인으로 직접 연결하는 것으로 새로운 엑스포 모델을 찾았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1:1 미팅이 성과가 좋았다”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결과를 도출해냈다”며 시대적 상황과 다양한 변수로 인해 엑스포의 구성과 형태가 달라지더라도 그 안에서 긍정적 성과를 낼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김현겸 회장은 다른 지역 상공회와 연계, 협업으로 지역에 국한되는 엑스포가 아닌 미주 한상이 협력해낸다면 한미양국간 교역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한상들의 비즈니스적 성과도 동시에 누릴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안미향 기자 | 텍사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