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상대회 성공적 미국 개최, 서울시도 응원합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서울특별시 협력 약속 …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참여 독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장 황병구, 이하 미주총연)와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가 2023년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릴 세계한상대회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미주총연 내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회 황병구 위원장과 노상일 본부장(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정무 부회장(애틀란타 한인상공회의소), 김미경 펀드레이징 위원장(훼잇빌 한인상공회의소)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서울산업진흥원(SBA) 관계자들과 만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서울특별시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여견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의 발전이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원동력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 및 경영, 인력 등 종합적 지원체계를 구축,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이 이처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관내 기업들에게 내년 오렌지카운티 세계한상대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참가독려에 나설 경우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에 초석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미주총연은 서울산업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들에게 이미 현지화에서 성공한 한인기업들의 조력을 통해 다양한 투자유치 정보를 제공하고 북미시장 마케팅 전략 등을 나눌 예정이다.

미주총연은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서울시 소재 기업들이 미국내 한인상공회의소와 네트워크를 구축, 투자유치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나누게 될 것”이라며 “미국 바이어들과 직접 만남을 통해 한국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북미시장에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주총연은 또 “한상대회 이후에도 양국간 한인기업인들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한국 중소기업의 시장 확대 및 한국 인재들이 미국기업에 진출하는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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