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원회 “한국 내 기업, 지자체 및 단체들의 참여는 미주 세계한상대회 성공의 발판”
2023년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황병구)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기업 및 유관단체, 지자체 등을 방문하며 협력약속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1일 울산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에 참석한 조직위원회 분과별 위원장들은 대회 이후 서울, 광주, 경남, 경기 일대를 돌며 지자체들의 협력 뿐만 아니라 관내 기업들의 참여, 유관단체들과 업무협약 등 다방면에서 협업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조직위원회 광폭 행보]




GST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정화하는 장비인 Scrubber와 공장장비의 작업온도를 조절제어하는 장비인 Chiller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체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1999 년 설립한 로보틱스연구조합과 2003 년도 설립한 한국지능형로봇산업협회가 2008 년 5 월 통합 조직으로 탄생한 이래 우리나라 로봇산업발전을 이끄는 로봇인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로봇산업협회는 회원사를 위해 R&D 사업, 인력양성사업, 디자인개발사업, 로보월드 및 국제협력사업, 표준 및 조사통계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예총은 10개 회원협회(건축,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 연극, 연예, 영화, 음악)와 전국 광역시도와 시군에 167개 연합회 및 지회(미국 2개, 일본 1개)가 있으며 한국예술문화의 창달과 국제교류 및 예술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예술인의 권익신장을 목적으로 1961년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