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글로벌비즈니스센터, 광주과학기술원 블록체인 지능 융합센터 및 리버벤스(주)와 간담회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장 황병구, 이하 미주총연)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본부장 김미경)는 지난 7일 광주광역시를 방문,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김기선) 블록체인 지능 융합센터/리버밴스 주식회사(센터장/대표 이흥노 교수)와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블록체인 경제시스템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블록체인이란 데이터 분산 처리 기술로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사용자가 모든 데이터를 분산, 저장하는 기술을 지칭하는 방식으로 개인과 개인의 거래 데이터가 기록된다. 개인과 개인의 거래를 하나의 블록이라 하고 이를 순차적으로 연결한 사슬구조로 분산화시킨다.

이같은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광주과학기술원 블록체인지능융합센터는 AI를 비롯한 다양한 첨단 기술과 융합을 통해 실물 세상과 디지털 세상을 잇는 혁신적인 연구을 진행하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 4월 14일 미주총연과 교류협력을 체결한 리버밴스(주)는 2020년 1월 설립된 교원벤처기업으로 탈중앙 블록체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4차 산업 혁신기업이다. 리버벤스는 설립 2년만에 보유한 기술을 인정받아 TIPS R&D 엔젤투자 유치에 성공하기도 했다.

미주총연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는 “내년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에 4차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한국의 블록체인 및 관련 기술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미주 시장 진출 및 무역촉진을 위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과학기술원 블록체인 지능융합센터의 센터장이자 리버밴스의 이흥노 대표와 문승현 교수, 광주과학기술원 초빙석학 함병승 교수,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호의소 방호열 회장, 송인범 부회장, 미주총연 글로벌비즈니스센터 김미경 본부장,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박용국 회장, 한국 ICT 융합협회 백양순 회장, 광주과학기술원 기술사업화센터장, 이지오 연구원, 최해응 연구원, 강승법 연구원, 리버밴스(주) 강주성 연구원이 참석했다.

안미향 기자 텍사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