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한인 상공회·알링턴 시, 경제 협력 MOU 체결

북텍사스 한인 상공회와 알링턴 시가 경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Commemorative Signing Event of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to Promote Economic 행사는 2일 오전 10시 30분, 알링턴 시청 카운슬 브리핑 룸에서 열렸습니다. 

행사는 트레이 옐버튼 알링턴 시 매니저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짐 로스 알링턴 시장의 환영사와 북텍사스 한인 상공회 고근백 이사장의 인사말이 이어졌습니다. 

짐 로스 시장은 “다양성과 다문화성을 자랑하는 알링턴 시가 북텍사스 한인 상공회와 MOU를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알링턴 시와 한인 커뮤니티 간 활발한 교류와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신동헌 회장은 “이번 MOU 체결로 서로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며 “특히 한인 기업들이 알링턴으로 진출할 때 세제 혜택과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인 커뮤니티와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MOU 체결은 북텍사스 한인 기업들과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지역사회 진출 확대와 알링턴 시의 경제적 성장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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