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바이오·제조업 등 20여 개 기업으로 구성된 ‘텍사스 시장 진출 전략 산업시찰단(TMEM)’ 55명이 지난 8일(월) 달라스를 방문해 북텍사스 시 경제개발국 및 기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북텍사스 한인상공회(이하 상공회, 회장 신동헌)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루이스빌에 소재한 스프링힐 스위츠 메리어트 달라스 루이스빌(SpringHill Suites by Marriott Dallas Lewisville)에서 환영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달라스 영사출장소 도광헌 소장과 스티브 베빅 캐롤튼 시장이 참석해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어빙 등 북텍사스 주요 도시 경제개발국 관계자 12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해 산업시찰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산업시찰단의 이번 방문은 한국 기업들이 텍사스 시장 진출 가능성을 직접 살펴보고, 북텍사스 지역의 도시, 경제개발기관, 비즈니스 리더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상공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 진출할 때 필요한 도시별 산업 환경, 인센티브, 부지 선정, 인허가, 인력 개발, 현지 파트너십 등 다양한 정보를 보다 실질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동헌 상공회장은 “이번 리셉션은 한국 기업들에게 텍사스가 왜 매력적인 투자 및 비즈니스 진출 지역인지 직접 보여주는 기회”라며 “상공회는 앞으로도 한국 기업들이 텍사스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시, 경제개발기관, 대학, 민간 파트너들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상공회는 이번 산업시찰단 방문 이후에도 참여 도시 및 기업들과의 후속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파트너십, 공급망 연결, 인력 개발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산업 시찰단은 달라스 방문을 필두로 14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텍사스 주요 경제 거점을 방문한다. 케이미드사우스 넥서스(K-MidSouth Nexus, 대표 정영호)와 한-텍사스 경제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시찰단은 달라스, 오스틴, 테일러, 휴스턴 등 텍사스 주요 경제권을 찾아 핵심 산업 생태계와 투자 환경을 집중 분석한다.
<토니 채 기자>
출처 : 주간 포커스 텍사스(https://www.weeklyfocustx.com)







